디스플레이 / 성능 측정

모니터 주사율(Hz) 및 프레임 페이싱 측정기

모니터의 실시간 하드웨어 주사율(Hz), 프레임 간격(ms), 그리고 프레임 드랍(스터터링)을 브라우저에서 측정합니다. 게이밍 모니터가 제 성능을 내고 있는지 즉시 확인하세요.

감지된 하드웨어 주사율
144.0 Hz
고주사율 게이밍 (144Hz)
샘플 수: 120 프레임 상태: 수직 동기화 연동됨
6.94 ms
프레임 간격 (시간)
99.8%
페이싱 일관성
0
드랍된 프레임
144.1 Hz
최고 관측 주사율
고속 모션 래스터 (모니터 주사율 연동 렌더링) 144 FPS 하드웨어 동기화

모니터 주사율(Hz)과 프레임 페이싱 완벽 가이드

144Hz나 240Hz 게이밍 모니터를 큰맘 먹고 구매해 PC에 연결했습니다. 게임을 켜서 해보는데 뭔가 부드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합니다. 알고 보니 수많은 게이머들이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놓고 윈도우 설정이 60Hz로 방치된 줄도 모른 채 수개월 동안 게임을 합니다.

주사율(Hz)이란 무엇이며, 왜 단순한 FPS 숫자보다 **프레임 페이싱(Frame Pacing)의 균일성**이 반응속도와 에이밍에 더 결정적일까요?

주사율의 물리: 프레임 시간(ms)과 인풋랙의 상관관계

모니터의 주사율(Hz)은 화면이 1초 동안 완전히 새로 고쳐지는 횟수입니다. 모니터는 화면 맨 위부터 맨 아래까지 픽셀 라인을 순차적으로 훑으며 그립니다(스캔아웃).

60Hz에서 240Hz로 넘어가면 순수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지연시간만 12.5밀리초가 즉시 단축됩니다. 발로란트나 카스2에서 적이 튀어나오는 순간을 12.5ms 더 일찍 보고 먼저 쏘게 되는 것입니다.

고주사율 모니터가 60Hz로 제한되는 4가지 실수

  1.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 누락: 윈도우 10/11은 모니터를 새로 꽂으면 안전을 위해 기본 60Hz를 잡습니다.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 고급 디스플레이에서 144Hz 또는 240Hz를 직접 클릭해 주어야 활성화됩니다.
  2. 구형 HDMI 케이블: 구형 HDMI 1.4 케이블은 1080p 해상도에서 120Hz까지만 대역폭을 지원합니다. 144Hz나 240Hz를 온전히 쓰려면 반드시 DisplayPort (DP 1.4) 케이블이나 HDMI 2.0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3. 메인보드 내장 그래픽 단자 연결: 본체 뒤편의 그래픽카드 포트가 아닌 위쪽 메인보드 I/O 단자에 케이블을 꽂는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4. 듀얼 모니터 주사율 동기화 버그: 240Hz 모니터 옆에 60Hz 서브 모니터를 두고 유튜브나 트위치 영상을 띄우면 윈도우 창 관리자(DWM)가 두 모니터를 모두 60Hz로 강제 다운시키는 고질적 버그가 있습니다. (전체화면 모드 실행으로 회피 가능)

자주 묻는 질문 (FAQ)

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모니터 주사율을 정확히 측정하나요?

브라우저의 requestAnimationFrame API는 모니터 하드웨어의 수직 동기화(VSync) 주기에 맞춰 프레임을 그립니다. performance.now()로 프레임 간격을 측정하여 모니터가 실제로 초당 몇 번 다시 그려지는지(Hz) 소수점 단위로 역산합니다.

144Hz 모니터인데 왜 60Hz로 나오나요?

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 문제입니다. 바탕화면 우클릭 -> 디스플레이 설정 -> 고급 디스플레이 -> 새로 고침 빈도 선택에서 144Hz를 수동으로 지정해야 합니다. 또한 구형 HDMI 1.4 케이블이나 내장 그래픽 포트에 연결한 경우 대역폭 부족으로 60Hz로 제한됩니다.